내 마음의 풍경 (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송광사 [인물편] - 송광사 오며가며 찍은인물 사진들 입니다 - 부처님 곁으로 온 때문일까요 그들의 표정이 더없이 한가로워 보였습니다 늘 이런 마음과 모습으로 살면 속세가 곧 극락이요 우리가 부처가 아닐른지요... 무료로 모델 되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더보기 봄의 향연 - 우리가 [봄]이라고 부르는 것들 - 봄은 어느덧 우리 곁에서 성숙하고 농익은 여인네 향기로 익어갑니다 행여, 마음 안에 응어리 있으시면 밖으로 나가십시오 공해에 찌든 도심 속으로가 아닌 자연으로 말입니다 자연은 당신의 마음 속 응어리를 모두 풀어주고 삭여 줄 것입니다... 더보기 일산... 아름다운 사십대 - 피사체를 쫓는 나비 아우님의 열정 - 이번에 참석한 젊은 청춘들의 모습을 한사람씩 올려 보았습니다 젊다는 것... 이게 얼마나 큰 힘인지 이십대, 삼십대... 그들의 힘은 대단 했습니다 그들에게 젊음의 힘이 있다면 사십대에겐 경험의 힘이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짠밥] 말입니다 아름다운 사십대들의 모습입니다... - 아까시 님 - - 비가 님 - - 비접 아우 님 - - 사십대도 아닌 것이, 총각도 아닌 것이... J2 님^^; - - 나비 아우 님 - 더보기 일산... 이모저모 [순수 개구리 나무] - 먼 길 끝에서 만난 이 모습은 자꾸 물꽃바다 장창익님이랑 혼돈... - 자신이 그린 그림 속에서 전혀 수영하지 않는 개구리... 나무 한장의 그림으로 자신의 모든 걸 삭이고 인내하는 나무 행여, 이 세상이 개구리가 살 수 없을 정도로 혼탁한 물이 될까 염려되는 개구리... 나무 허울뿐인 모임회장 자리를 노력으로 채워가는 나무 그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높이 뛰어 오르는 개구리가 되기를... 나무의 사진입니다 - 회장님의 특실용 침대 - 더보기 일산... 이모저모 [조용한 젊음 kyo2580] - 내 젊은날을 보는듯한... - 참 조용한 아이였습니다 일부러 소리내어 불러야 내 앞에 올 것같은 아이였습니다 그렇지만 부르지 않았습니다 처음 보는 순간부터 내 마음안에 있었으니까요 불같은 뜨거운을 간직한 아이 스스로를 너무나 잘 컨트롤하는 아이입니다 그 아이의 사진입니다 - 얼핏 김광석을 닮은듯한... - - 미남도 잠꾸러기 - 더보기 일산... 이모저모 [사랑스런 내 딸 앙녀] - 나이나 외모에 비해 너무 당차고 의젓한 내 딸... 앙녀 - 지난번과 이번 두번의 모임마다 아무도 하고싶어 하지 않는 총무를 맡은 아이... 제일 잘하면 본전인 게 그 자리인데 아무 내색없이 두번 다 맡아본 아이입니다 전체를 위해서 나를 희생할 줄 아는 아이입니다 지난번 완도에서 이 아이를 양녀로 삼았다는 거 앙녀가 나의 양녀라는 거... 나를 더없이 기쁘고 행복하게 합니다 좋은 자리 구해서 시집 보내야 할 텐데...^^* 우리 앙녀 사진입니다 - 자타가 공인하는 피부미인 - - 단디 붙잡아라... 그거 아부지 재산목록 1호다 ㅋ - - 싱그러운 그녀 - 더보기 일산... 이모저모 [조용한 아름다움 우잇] - 저 나이에 어쩜 저리도 침착하고 차분한지... - 흔히 말하는 [애 늙은이]같은 아이 그렇지만 옅은 미소라도 만들라치면 안아주고 싶을만큼 귀여운 아이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필카를 들고 세상을 품는 아이 마치 아들을 보는 것처럼 말 한마디라도 더 나누고 싶은 청년입니다 있어도 표시 안나는 그러나 없으면 금방 표나는 그런 소중한 존재 입니다 그 아이 사진입니다 더보기 일산... 이모저모 [친구같은 조카 윈터블루스] -휴식같은 친구 윈터블루스 - 그녀에겐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중용이 느껴지는 그녀 입니다 내가 한번쯤 기대보고 싶고 때로는 내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은...^^; 그녀는 많은 장점을 지녔습니다 웃음 한번으로 나를 사로잡는, 세상 모든 사람을 아우르는 미소를 지닌 그녀입니다 확인 해보시지요..... 더보기 일산... 이모저모 [心美人 외일명] - [외일명]으로 따라왔지만 결코 [외]가 아닌 [우리]의 일원 - 나는 아직 그녀의 이름이나 나이도 모릅니다 그냥 외모만 아는 지극히 객관적인 사이입니다 그런 사연으로 그녀의 내면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외모가 아니라 마음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어린 나이에 뭔가 배려를 할줄아는... 나에게 젊음을 보는 기준을 새로이 해준 가능하다면 며느리 삼고픈...^^* 우리네 며느리 후보 사진입니다 - 늘 무니언니 곁에서 다정한 모습 - 더보기 일산... 이모저모 [미소로운 이카루소] -환한 웃음이 아름다운 아이 - 이번 모임에 나랑 동행한 친구 웃는 모습 외에는 본 것이 없는 친구 이런저런 짜증나는 일도 있을 법한 모임인데도 웃는 모습외엔 한장도 남겨지지 않은 아이 어두운 그림자일 수 있는 자그마한 불편을 가졌음에도 주위를 먼저 배려하는 착한 아이... 세상이 아름답다는 걸 나에게 가르쳐 준 아이입니다 여기 그 아이의 사진입니다 - 안 보채고 혼자서도 잘 노는아이^^; - 더보기 이전 1 ··· 357 358 359 360 361 36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