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마음의 풍경 (사진)

일산... 이모저모 [사랑스런 내 딸 앙녀]


- 나이나 외모에 비해 너무 당차고 의젓한 내 딸... 앙녀 -

 

 

 

 

 

지난번과 이번 두번의 모임마다

아무도 하고싶어 하지 않는 총무를 맡은 아이...

제일 잘하면 본전인 게 그 자리인데 아무 내색없이 두번 다 맡아본 아이입니다

전체를 위해서 나를 희생할 줄 아는 아이입니다

지난번 완도에서 이 아이를 양녀로 삼았다는 거

앙녀가 나의 양녀라는 거... 나를 더없이 기쁘고 행복하게 합니다

좋은 자리 구해서 시집 보내야 할 텐데...^^*

우리 앙녀 사진입니다

 

 

 

 

 


- 자타가 공인하는 피부미인 -




- 단디 붙잡아라... 그거 아부지 재산목록 1호다 ㅋ -



- 싱그러운 그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