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나 외모에 비해 너무 당차고 의젓한 내 딸... 앙녀 -
지난번과 이번 두번의 모임마다
아무도 하고싶어 하지 않는 총무를 맡은 아이...
제일 잘하면 본전인 게 그 자리인데 아무 내색없이 두번 다 맡아본 아이입니다
전체를 위해서 나를 희생할 줄 아는 아이입니다
지난번 완도에서 이 아이를 양녀로 삼았다는 거
앙녀가 나의 양녀라는 거... 나를 더없이 기쁘고 행복하게 합니다
좋은 자리 구해서 시집 보내야 할 텐데...^^*
우리 앙녀 사진입니다
- 자타가 공인하는 피부미인 -
- 단디 붙잡아라... 그거 아부지 재산목록 1호다 ㅋ -
- 싱그러운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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