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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풍경 (사진)

일산... 이모저모 [心美人 외일명]


- [외일명]으로 따라왔지만 결코 [외]가 아닌 [우리]의 일원 -

 

 

 

 

 

나는 아직 그녀의 이름이나 나이도 모릅니다

그냥 외모만 아는 지극히 객관적인 사이입니다

그런 사연으로 그녀의 내면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외모가 아니라 마음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어린 나이에 뭔가 배려를 할줄아는... 나에게 젊음을 보는 기준을 새로이 해준

가능하다면 며느리 삼고픈...^^*

우리네 며느리 후보 사진입니다

 

 

 

 

 


- 늘 무니언니 곁에서 다정한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