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일명]으로 따라왔지만 결코 [외]가 아닌 [우리]의 일원 -
나는 아직 그녀의 이름이나 나이도 모릅니다
그냥 외모만 아는 지극히 객관적인 사이입니다
그런 사연으로 그녀의 내면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외모가 아니라 마음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어린 나이에 뭔가 배려를 할줄아는... 나에게 젊음을 보는 기준을 새로이 해준
가능하다면 며느리 삼고픈...^^*
우리네 며느리 후보 사진입니다
- 늘 무니언니 곁에서 다정한 모습 -
'내 마음의 풍경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산... 이모저모 [조용한 아름다움 우잇] (8) | 2005.04.19 |
---|---|
일산... 이모저모 [친구같은 조카 윈터블루스] (7) | 2005.04.19 |
일산... 이모저모 [미소로운 이카루소] (10) | 2005.04.19 |
일산... 이모저모 [조용한 아이 벤자민] (11) | 2005.04.18 |
일산... 이모저모 [아름다운 청년 눈꼽] (10) | 2005.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