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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풍경 (사진)

일산... 이모저모 [순수 개구리 나무]


- 먼 길 끝에서 만난 이 모습은 자꾸 물꽃바다 장창익님이랑 혼돈... -

 

 

 

 

 

자신이 그린 그림 속에서

전혀 수영하지 않는 개구리... 나무

한장의 그림으로 자신의 모든 걸 삭이고 인내하는 나무

행여, 이 세상이 개구리가 살 수 없을 정도로 혼탁한 물이 될까 염려되는 개구리... 나무

허울뿐인 모임회장 자리를 노력으로 채워가는 나무

그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높이 뛰어 오르는 개구리가 되기를...

나무의 사진입니다

 

 

 

 

 






- 회장님의 특실용 침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