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아침 ]
[↓ 오늘 아침 ]
같은 하늘이고 바다인데
단지, 구름 몇 조각이 더하고 덜하고 차이인데
바라보는 우리는 너무 다르게 느낍니다
이렇듯 자연은 우리에게 너무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우리가 그들을 보호하고 기대어 살아야 할 이유입니다
우리가 그들을 귀히 여길 때
그들과의 사랑은 가능합니다...
[ 정말 빠릅니다... 5장/sec의 속도로 찍었음에도 정작 미꾸라지를 잡는 장면은 없네요^^; ]
[ 때 아닌 코스모스... 다행이 우리네 품종은 아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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