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마음의 풍경 (사진)

2005 완도 장보고축제


- 축제를 알리는 어선들의 깃발 -

흐리고 쌀쌀하긴 했지만

천만 다행으로 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간간히 이슬비가 조금 흩뿌리긴 했지만 아무도 자리를 뜨지 않고 끝까지 관람했습니다

첫날인 오늘의 무대는 장보고의 일대기를 춤과 연극으로 표현하고자 함인 것 같았습니다

많은 연습과 노력의 흔적이 보여서 참 좋았습니다

작은 섬동네 축제라고 하기엔 너무 좋았습니다

사진 몇장 올립니다












'내 마음의 풍경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보고 축제 [열린 음악회]  (29) 2005.05.07
아름다운 세상  (32) 2005.05.07
선물  (27) 2005.05.06
축하해요^^*  (21) 2005.05.04
재두루미 가족  (20) 2005.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