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를 알리는 어선들의 깃발 -
흐리고 쌀쌀하긴 했지만
천만 다행으로 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간간히 이슬비가 조금 흩뿌리긴 했지만 아무도 자리를 뜨지 않고 끝까지 관람했습니다
첫날인 오늘의 무대는 장보고의 일대기를 춤과 연극으로 표현하고자 함인 것 같았습니다
많은 연습과 노력의 흔적이 보여서 참 좋았습니다
작은 섬동네 축제라고 하기엔 너무 좋았습니다
사진 몇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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