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처음이자 마지막일지 모를 행사]
많은 사람들의 함성과 박수 속에
리허설 포함해서 다섯시간 넘게 녹화를 했습니다
겨울같은 날씨와 간간이 뿌리는 비 탓에 좋지않은 조건 이었지만
진행요원 말마따나 평생에 한번인 구경거리
다들 열심히 구경 했습니다
구경할 땐 몰랐는데
집에오니 엄청 피곤합니다
사진 올리고 발 닦고 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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