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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풍경 (사진)

지나온 흔적


[인순이도 달았다~ 부처님도 달았다~]

어제 백양사 오가며 많은 풍경을 보았습니다

무릇, 여행이란 많은 것을 본다는 것에 첫번째 매력이 있는 듯 합니다

어제 내가 스치고 지난 풍경들... 그 속에 내 삶이 용해되어 있겠지요

내 기억력에 한계가 있습니다

여기에 몇장이나마 사진을 남겨두면

먼 훗날 내가 이 페이지를 다시 들췄을 때 백양사는 다시 나의 현실이고 현재일 것입니다

지금, 내가 하는 작업은 미래를 위한 작은 몸짓입니다...

같은 눈높이로 봐 주시는 친구님들이 계심에 더 힘이 솟습니다^^*


[어제 그리고 오늘]


[대기 중]


[불법 주거]


[출발]


[돌격 앞으로~~~!]


[폭주족]


[귀가... 쥐를 잡아서 둥지로 향하는 매]


[땡볕에서 나를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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