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넋두리 (수필) 春色 海心 2003. 4. 17. 00:08 정말 빠르다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보다 더 빠르다 오는 가 했더니 어느새 온 산 연두색으로 변했다 흐드러진 들꽃 잡초 한포기도 새롭다 멀리서 본 숲은 숲대로 가까이서 본 풀은 풀대로 봄이고 春色이다 이제 내 마음만 그러면 되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 마음의 노래 '내 마음의 넋두리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자 장난감 (12) 2003.04.26 까꿍~~~^^* (12) 2003.04.18 鬪 (4) 2003.04.09 귀가길의 밤비 (10) 2003.04.07 영원은 (6) 2003.04.01 '내 마음의 넋두리 (수필)' Related Articles 남자 장난감 까꿍~~~^^* 鬪 귀가길의 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