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넋두리 (수필) 단순하자 海心 2004. 1. 26. 20:10 세상이 복잡하다 순간의 멈춤도 용납되질 않는다 행여, 둘러가는 것조차 결코 그냥 두질 않는다 서로 서로의 감시자가 되었다 틈만 보이면 그걸로 끝이다 다들 달리고 구르고 기어오르고 난리도 아니다 단순해지면 다 보인다 재미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 마음의 노래 '내 마음의 넋두리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이되면 (7) 2004.02.04 군상 (群像) (2) 2004.02.03 눈이 되소서 (9) 2004.01.17 블라인드 (5) 2004.01.14 여기가 어디인가 (0) 2004.01.03 '내 마음의 넋두리 (수필)' Related Articles 밤이되면 군상 (群像) 눈이 되소서 블라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