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넋두리 (수필) 여기가 어디인가 海心 2004. 1. 3. 12:55 이제나 저제나 달려 온 남도 천리 먼 길이 풍덩 바다로 달려드는 곳 이 땅의 끝자락에서 다도해(多島海)와 노니는 곳 저보다 덩치 큰 완도(完島)를 끄나풀 같은 다리 하나로 붙들고 있는 곳 해남(海南)...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 마음의 노래 '내 마음의 넋두리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이 되소서 (9) 2004.01.17 블라인드 (5) 2004.01.14 반성문 (10) 2004.01.02 망각 (30) 2003.11.16 집어등 (集魚燈) (2) 2003.11.13 '내 마음의 넋두리 (수필)' Related Articles 눈이 되소서 블라인드 반성문 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