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넋두리 (수필) 군상 (群像) 海心 2004. 2. 3. 16:44 비슷한 생김새 비슷한 옷차림 비슷한 衣食住로 살아가건만 모두 다르다 우리 주위엔 너무도 많은 이상함이 존재 한다 항상 나 아닌 모든 건 의심의 대상이고 나 이외엔 뭣하나 옳은 게 존재하질 않는다 그렇게 사는 존재가 너무나 많다 서글픈 群像이 말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 마음의 노래 '내 마음의 넋두리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디쯤 (6) 2004.02.08 밤이되면 (7) 2004.02.04 단순하자 (7) 2004.01.26 눈이 되소서 (9) 2004.01.17 블라인드 (5) 2004.01.14 '내 마음의 넋두리 (수필)' Related Articles 어디쯤 밤이되면 단순하자 눈이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