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넋두리 (수필) 그리울 땐 海心 2004. 2. 24. 15:24 하늘의 구름을 보니 엄마 얼굴이 떠오르고 철썩이는 파도를 보니 어릴 적 추억이 생각나는데 뭘 어떻게 여기에 왔을까 낯설고 물선 곳에 이 나이에도 그리움은 있나보다 보고픈 게 있나보다 오늘 내 웃음소리가 커질 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 마음의 노래 '내 마음의 넋두리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짜짜루 (6) 2004.02.26 포기하자 (8) 2004.02.25 묵은 친구 (6) 2004.02.22 봄의 넋두리 (11) 2004.02.21 봄바람 (6) 2004.02.17 '내 마음의 넋두리 (수필)' Related Articles 짜짜루 포기하자 묵은 친구 봄의 넋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