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렌즈는 다 방출 해버릴까...^^;]
내가 카메라를 바꾼 가장 큰 이유는
예전 5D 사용할 때 [28-300L]의 그 환상적인 화각과 활용성
그걸 잊을 수 없어서입니다
이번에 카메라를 바꾸고 나서 300장 남짓 찍었는데
카메라의 설정을 출고 당시 그대로 두고 찍는 중인데 역시 [28-300L]은 멋집니다
화각 선예도 색감 활용성... 등등 내가 갖고 있는 렌즈들 중에 가장 아끼는...^^;
사진을 하면서
풀프레임에 이 렌즈 마운트하고 사진 찍어보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그건 엄청난 불행이라는 게 나의 생각입니다
건강하세요
아무 것도 손대지 않고 사이즈만 줄인 겁니다
카메라 특성을 파악하는 중이라서 카메라 설정도 기본 그대로입니다
크롭한 사진 있구요
지금까지 느낀 점
캐논 카메라 LCD는 정말 구리다 -_-+
사진을 찍고 나서 LCD로 보면 화벨이 완전 엉망인 것처럼 보이는데
컴에서 열어보면 정상...
예전 20D의 1.8“ LCD도 23만 화소
5D나 막투엔의 2.5“도 23만 화소
그런데 데스 막쓰리는 3“ 임에도 역시나 23만 화소
이러니 LCD는 갈수록 구려지는 꼴...
'내 마음의 풍경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안사 (10) | 2008.06.30 |
---|---|
노이즈 테스트 - ISO 1600 (9) | 2008.06.27 |
카메라 (21) | 2008.06.23 |
은방울꽃 (13) | 2008.06.18 |
지지난주 (11) | 2008.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