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마음의 풍경 (사진)

장안사


[장안사 입구]

비가 오거나 말았거나 주말인데 집에 있자니 좀이 쑤시고

그래서 카메라 들고 나선 곳이 부산...


해운대 동백섬에 가서 촌놈 [누리마루] 처음 구경하고

처음 계획은 [청사포]랑 [대변항]이었지만 날씨를 보니 바다사진 더 찍어봤자

리사이즈 하기만 귀찮을 게 뻔한지라...


오래 전 울산 살 때 두어번 갔었던 [장안사]를 갔습니다

워낙 아담한 절간인지라 오래 걸릴 것도 없고 가랑비까지 부슬부슬 오는지라

셔트 몇 번 누르고 돌아왔습니다


거 참... 왜 주말만 되면 비가 올까나...

알다가도 모를 일...





건강하세요


















'내 마음의 풍경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위채송화 & 기린초  (22) 2008.07.02
앞산공원  (30) 2008.07.01
노이즈 테스트 - ISO 1600  (9) 2008.06.27
테스트 중  (8) 2008.06.25
카메라  (21) 2008.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