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넋두리 (수필) 휴게소 海心 2003. 6. 24. 22:59 팔도사람들 삶의 한 단면이 모인 곳 인간 본능 해결장소 먹고 싸고 마시고 싸고 쉬고 자고 평소에 살면서 하던 것 대부분을 다 하는 곳 삶이 바쁜 이에겐 휴게소도 없다 할일을 잃은 이에겐 머무는 시간도 길다 그곳은 우리네 삶의 축소판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 마음의 노래 '내 마음의 넋두리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비의 유혹 (4) 2003.06.27 넌, 나의... (6) 2003.06.26 나는 안다 (5) 2003.06.23 혼미(昏迷)의 땅 (5) 2003.06.19 사랑은 없다 (10) 2003.06.14 '내 마음의 넋두리 (수필)' Related Articles 밤비의 유혹 넌, 나의... 나는 안다 혼미(昏迷)의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