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넋두리 (수필) 술잔 海心 2003. 8. 19. 21:41 한잔 한잔 또 한잔 혀를 마비시켜 味를 멀게 하고 食道를 자극하여 鮮血을 솟게 하고 胃臟을 逆流시켜 몸서리를 일으키는 한잔 한잔 또 한잔 너의 칼날 같은 秋霜같은 질타를 알면서도 석 三杯 어설픈 풍류위로 육신이 사그라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 마음의 노래 '내 마음의 넋두리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 날은 (2) 2003.08.23 너의 마지막 노래 (15) 2003.08.21 풀벌레 사랑 (8) 2003.08.18 널 보내며 (10) 2003.08.09 맴도는 사랑 (12) 2003.08.07 '내 마음의 넋두리 (수필)' Related Articles 이런 날은 너의 마지막 노래 풀벌레 사랑 널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