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넋두리 (수필) 빗물 海心 2003. 9. 2. 15:09 속수무책으로 내리는 비를 그저 온 몸으로 맞을 뿐 원망은 그제 내린 비로 씻었고 슬픔은 어제 내린 비로 지웠고 오늘은 망각을 위한 비려니 그저 맞을 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 마음의 노래 '내 마음의 넋두리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 (15) 2003.09.06 안 보이는 진실 (10) 2003.09.05 간다 (8) 2003.09.01 세탁소 (洗濯所) (0) 2003.08.31 나의 슬픔 (12) 2003.08.29 '내 마음의 넋두리 (수필)' Related Articles 커피 안 보이는 진실 간다 세탁소 (洗濯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