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넋두리 (수필) 비행기 海心 2004. 3. 7. 18:21 하늘을 가로질러 어디론가 가버리는 하얀 발자취 구름 곁에 매 두고 무성(無聲)의 공간에 소리하나 남겼다 누가 탔고 어디로 갈까 거기서 바라보는 나는 어떨까 내가 바라보고 누군가도 볼 것이다 만 미터(10,000m) 높이에 점하나가 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 마음의 노래 '내 마음의 넋두리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구 (8) 2004.03.20 사랑하려거든 (10) 2004.03.18 하루... (9) 2004.02.27 짜짜루 (6) 2004.02.26 포기하자 (8) 2004.02.25 '내 마음의 넋두리 (수필)' Related Articles 백구 사랑하려거든 하루... 짜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