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마음의 풍경 (사진)

다녀오겠습니다


[우포늪 주차장 좌측 구멍가게의 고양이]

출장 좀 다녀오갰습니다

주요 일정이 오후에 잡힌 출장이라서 좀 늦게 귀가할 것 같습니다

이제 더위가 슬슬 어필하는 계절입니다

우리님들 아무쪼록 첫더위 잘 대처하셔서 건강한 올 여름 나셨으면 합니다

더울 수록 체력보강을 하셔야 건강을 지키는 비결이라고 하네요

일단은 잘 드셔야합니다

입맛없으면 밥맛으로, 밥맛 없으면 입맛으로... ㅎㅎ

눈에 보이지도 않는 선... 휴전선

그 너머에 지금도 영양실조로 죽어가는 아이들이 부지기수라고 합니다

먹기싫네 어쩌네 그런소리 하면 천벌 받습니다

김 모락모락나는 밥 한그릇이 내 앞에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수고와 땀이 있었는지

항상 가슴에 새기고 맛있게 먹고 열심히 일하는 우리가 됐으면 합니다^^;

결국은 또 할배 잔소리였습니다 ㅋ

우포늪의 이런저런 모습을 몇장 올리겠습니다^^*


[처음 본 잠자리]


[모델보다 사진사가 너무 좋아라하는]


[짐짓~ 나팔꽃인 양]


[맨발의 청춘]


[잠자리]


[대~단한 가족]


[공동묘지]


[빛바랜 꿈]


[만삭]

CANON EOS 20D + EF 50mm f/1.4 USM

EF 28-300mm f/3.5-5.6L IS USM

'내 마음의 풍경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리  (23) 2005.06.09
이박삼일 [마감편]  (26) 2005.06.08
이박삼일 [우포늪 - 철새편]  (22) 2005.06.07
이박삼일 [대구 ~ 창녕]  (16) 2005.06.07
이박삼일 [도산서원]  (34) 200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