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가창댐에서 청도 넘어가는 길가의 장미 담장]
현충일 아침 일찍 길을 나섰습니다.
어차피 완도로 떠나오는 거 창녕 우포늪 들렀다 올 욕심이었지요.
그리고 완도 직전에 근무하던 현장의 출퇴근 길이라 더 정겨운 길이기도 하구요.
[대구미술광장] ~ [우포늪]까지의 이런저런 장면을 모아 봅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대구미술광장은 월요일엔 휴관입니다.
공휴일이라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갔다가 슬며시 담치기하고 들어갔습니다^^;
이거 고자질 하는 사람은 가문의 적이자 공공의 적으로 간주할 것입니다 ㅎㅎ
[가창댐 상류 계곡]
[휴관일... 그렇지만 대문 좌측으로 그냥 들어갔습니다^^;]
[예전에 저 벤치에서 자판기 커피를 자주 마셨는데...]
[잔디밭에 전시해 놓은 조각품들]
[창밖에서 들여다 본 전시장 복도]
[헐티재 정상에서 본 청도]
[창녕 가야고분과 박물관]
[창녕에서 본 대구쪽 하늘]
[길가의 접시꽃]
CANON EOS 20D + EF 16 - 35mm f/2.8L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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