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마음의 풍경 (사진)

경주 [경주월드 편]


[주말인데 텅 비었습니다]

주말에 경주를 갔습니다

마음 같아선 포항에서 하는 불빛축제에 갈까도 했지만

보나마나 사람에게 떠밀려 다닐 것 같아서...


등잔 밑이 어둡겠지 하는 생각에

어릴 적 수학여행 갔었던 기억을 더듬어 경주를 갔습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 날씨도 좋고

아주 안성맞춤 이었습니다.


돌아오기 전에 자그마한 사고도 하나 쳤습니다^^;

자동차 사고도 아니고 인사사고도 아니니 걱정하진 마십시오.

뭔 사고인지는 차차 말씀드리기로 하고

우선 흔적 몇 장 올리겠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한주

밝고 건강하게 시작하시길 빕니다^^*


[이런 곳에선 도촬외엔 별로 할게 없죠^^;]


[나도 타보고 싶었는데 아직 애들 결혼도 안시켰고... ㅋ]


[이렇게 웃으며 기다립니다]


[저기서도 웃을래나...?]






[망가지고 찌그러지고... ㅋ]


[사망자 속출입니다^^;]


[나한테 부탁하면 기똥차게 찍어줄 텐데... ㅎㅎ]


CANON EOS 20D + EF 28-300mm f/3.5-5.6L IS USM

'내 마음의 풍경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 [불국사]  (10) 2005.06.13
경주 [안압지]  (36) 2005.06.13
그 남자가 사는 법  (43) 2005.06.10
순리  (23) 2005.06.09
이박삼일 [마감편]  (26) 200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