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까요?]
등잔 밑이 어둡다
이 속담처럼 내 곁에 아름다운 풍경을 두고
멀리서 그걸 찾아다닌 근래의 내 행색 이었습니다^^;
오늘 아침
일부러 좀 일찍 나섰습니다.
날씨가 많이 흐려서 사진이 선명하지 않길래
한참을 망설이다 [포토윅스]를 이용해서 콘트라스트만 약간 후보정을 했습니다.
찍을 때 EV를 조절했으면 됐을 텐데...
도회지 사시는 분들껜 잠깐 눈요기는 되겠다 싶어서 몇 장 올립니다^^*
[목련은 아닌데 목련처럼 생겼습니다]
[본인 증명사진이라고 생각되는 얼라는 자진신고 하시기 바람 ㅋ]
CANON EOS 20D + EF 180mm f/3.5L Macro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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