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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풍경 (사진)

대원사 연꽃


[말이 필요치 않은...]

이번이 네번 째 걸음인 것 같습니다.

갈 때마다 느낌을 달리하는 곳... 대원사입니다.

절간으로서의 느낌보다

잠깐이나마 아무 생각없이 쉴 수 있는 곳

아마도 들어가는 초입의 좁고 한적한 길에서 얻는 느낌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빗속에 찾아간 대원사

우선 아름다운 꽃부터 먼저 올리겠습니다^^;










EF 28-300mm f/3.5-5.6L IS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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