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마음의 풍경 (사진)

햇살의 그림


[완도읍의 노을입니다]

오랜만에

햇살이 고운 오후였습니다.


퇴근길에 마치 해바라기처럼

햇살을 따라 카메라를 들고 달렸습니다.

연중 햇살의 날이 분명히 많을 진데 불과 며칠내린 비에 이렇게 좋아라 따라간 거죠...^^;


마음이 앞선 시간이기에 많이 담기는 했는데

정작 쓸만한 사진은 별로 없습니다.




반가운 햇살 눈요기나 하십사 몇 장 올립니다^^*









EF 28-300mm f/3.5-5.6L IS USM


'내 마음의 풍경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일의 만남 [ 찬밥님]  (46) 2005.07.12
휴일의 만남 [약속장소]  (34) 2005.07.12
대원사 이런저런...  (46) 2005.07.04
대원사 연꽃  (33) 2005.07.04
다녀오겠습니다^^;  (0) 200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