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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풍경 (사진)

연곡사의 야생화



[낙엽 됨을 슬퍼마라... 네가 썩어 새로움의 밑거름이 되니...]

좀 늦었지만

아직은 지리산 연곡사 인근에 야생화가 좀 있었습니다


작년 이맘 때

해남 두륜산에서 딱 한 송이 피어있는 [뻐꾹나리]를 보고 그렇게 좋아라 했었는데

연곡사 인근엔 지천으로 피어있었습니다


연곡사 (막투엔)

이런저런 야생화들 사진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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