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노래 (시) 내 안의 나 海心 2008. 6. 19. 09:03 [부러진 가지에도 꽃은 피고...] 내 안의 나 海心 조영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마라 했다 나를 속이는 건 삶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내가 나를 외면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가끔 나를 외면한다 .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 마음의 노래 '내 마음의 노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 (43) 2008.09.02 하야(夏夜) (29) 2008.07.22 아침이슬 (9) 2008.05.29 바람 (6) 2007.12.14 행복(幸福) (10) 2007.11.21 '내 마음의 노래 (시)' Related Articles 바다 하야(夏夜) 아침이슬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