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아픔이 없는데
마음 한구석에 멍듬도 없는데
눈물이 난다
걸어온 반백의 세월
버리고 지워버린 마음
눈물이 난다
'내 마음의 넋두리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래 (15) | 2004.06.28 |
---|---|
지금이 좋다 (9) | 2004.06.25 |
사랑하려거든 (2) (11) | 2004.05.28 |
자판기 (11) | 2004.05.21 |
햇살 (11) | 2004.05.18 |
육신의 아픔이 없는데
마음 한구석에 멍듬도 없는데
눈물이 난다
걸어온 반백의 세월
버리고 지워버린 마음
눈물이 난다
그래 (15) | 2004.06.28 |
---|---|
지금이 좋다 (9) | 2004.06.25 |
사랑하려거든 (2) (11) | 2004.05.28 |
자판기 (11) | 2004.05.21 |
햇살 (11) | 2004.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