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넋두리 (수필) 추억이 내리는 날 海心 2004. 7. 14. 16:50 와이리 덥노 비나 한줄기 왔으마 좋겠다 내 할머니 구수한 사투리 그 음성은 잊었지만 여운은 남아 내 마음을 맴도는데 오늘 그 한줄기가 옵니다 지금 오고 있습니다 내 어릴 적 추억이 마구 쏟아집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 마음의 노래 '내 마음의 넋두리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묘기 대행진 (2) 2004.07.20 제 자리 (1) 2004.07.19 불쌍한 내 청춘 (5) 2004.07.14 곰팡이 생각 (6) 2004.07.13 으째야쓰까나... (2) 2004.07.09 '내 마음의 넋두리 (수필)' Related Articles 묘기 대행진 제 자리 불쌍한 내 청춘 곰팡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