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같은 청년 -
처음 봤을 때
이 아이의 모습위로 내 아들의 어릴 적 모습이 오버랩 되었습니다
내 아들의 초등학교 때 모습이랑 너무 흡사함 모습 이었습니다
말보다는 실천하는 젊은이 였습니다
어색한 분위기를 마술로 풀어준 고마운 아이였습니다
이 아이를 알게 됐다는 거... 내겐 큰 기쁨이었습니다
이 아이의 사진입니다
- 분위기를 맞출줄 아는 기특한 청년 -
- 그런데... 이놈은 잘 때 모자를 쓰고 자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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