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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풍경 (사진)

시간의 강변을 거닐며...


[요즘 자주 만나는 나비입니다]

점심을 먹고 현장도 둘러볼 겸

가까운 야산으로 갔습니다

많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이미 지나간 것들도 있고

아직 오지않은 것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의 피고 짐

그들의 오고 감

그 속에서 시간과 세월도 묵묵히 흘러가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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