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꼼~ 고개 내밀고 누굴 기다릴까...]
내일 오랜만에 어디 좀 다녀오려 합니다.
새벽 두시에 나서서 오후쯤 돌아올 계획입니다.
어디 가는지 뭣하러 가는지
아시는 분은 다 아실 테지요^^;
잡히면 즐거움이고
안 잡히면 양식장에 밥 주는거죠 ㅎㅎ
아주 오랜만에 바다 갑니다.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PS [알리는 말씀]란은 답글을 안 드리니 그냥 안부로 보셨으면 합니다^^;
CANON EOS 20D + EF 180mm f/3.5L Macro U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