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낱 풀이지만 그 강인함에 경건함마저 듭니다]
어제
블로그 친구님들이랑
그분들 가족들이랑 지난번에 이어 두 번째 출사를 하였습니다.
순천에 있는 선암사랑 낙안읍성 그리고 순천만...
무더운 날 정말 강행군이었습니다.
다들 평소에 산삼 녹용만 드시는지 정말 엄청난 체력들이셨습니다^^;
나는 따라 다니느라 돌아가시는 줄 알았습니다
다녀와서 보니 자그마치 939장이나 찍어왔습니다.
중복되는 거 제하고 핀 나간 거 제하고
그럭저럭 몇 번 반찬거리는 장만한 듯 합니다^^;
선암사에서 광각렌즈로 찍은 거 몇 장 올립니다^^*
내일은 새벽에 출장이라서 다녀와서 저녁에 안부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님들 건강한 화요일 되시길...^^*
[찬조출연 물꽃바다 장창익님 ㅎㅎ]
[V 최신버전 입니다^^;]
[우리네 부엌인가 봅니다]
[돌담의 이끼가 역사를 말합니다]
[용도가 무엇인지...]
[욕심 한 톨 담기지 않은...]
[벌레 소리가 가장 큰 소음인 곳...]
[깊은 산 속에도 선택은 여지없이 존재하는 가 봅니다]
EF 16 - 35mm f/2.8L USM
'내 마음의 풍경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암사에서 [마지막편] (51) | 2005.07.28 |
---|---|
선암사에서 [인물편] (57) | 2005.07.27 |
축하드립니다^^* (55) | 2005.07.20 |
렌즈 이야기 [EF 180mm f/3.5L Macro USM] (44) | 2005.07.19 |
백로 왜가리 서식지에서 (51) | 2005.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