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인근 백로 서식지에서]
이게 무슨 심술인지...
근래에 주말마다 흐리고 비오고 합니다^^;
그렇다고 손놓고 마냥 맑은 날을 기다릴 수도 없고...
주말에 대구 다녀왔습니다.
[찍샤]가 어딜 간들 굶을 수야 없지요
해서 이판사판의 심정으로 몇 장 담아왔습니다.
찍은 내가 마음에 안 드는데
보시는 분들이야 오죽하랴마는 그냥 몇 장 올립니다.
꽃뫼님께서 방명록에
[반찬 많지요]라고 하셨는데
반찬이 많기는 한데 별로 맛이 없어서...^^;
EF 28-300mm f/3.5-5.6L IS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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