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노래 (시) 마주보기 海心 2017. 4. 17. 05:31 마주보기 海心 조영오 넌 거기 있으려무나 나는 여기 이쯤에서 멈추마 담장부터 치려무나 나는 개울을 만들 거야 우리 나무는 심지말자 사다리가 되고 뗏목이 될 테니까 [2003 02 1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내 마음의 노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마음의 노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엽 (0) 2017.10.30 산다는 것 (0) 2017.04.10 그대, 톺아보라 (0) 2017.03.06 골목길 같은 (0) 2017.02.27 옛사랑 (0) 2017.02.20 '내 마음의 노래 (시)' Related Articles 낙엽 산다는 것 그대, 톺아보라 골목길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