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풍경 (사진) 네귀쓴풀 海心 2016. 10. 19. 05:18 용담과 한두해살이풀 네귀쓴풀 꽃잎이 4개로 갈라진다고 붙인 이름인 것 같습니다 이름도 특이하지만 꽃 생김새도 아주 특이한데 참 고급스런 아이입니다 흔히 본차이나에 비유하기도 하지요 꽃은 줄기 끝에 원뿔모양꽃차례로 피고 순백색 꽃잎엔 아주 진한 청보라색 점이 산재하며 꽃잎에 독특한 돌기가 2줄 있습니다 작년엔 얘를 여러번 만났었는데 올핸 어쩌다보니 얘 만나러 갈 타이밍을 놓쳐 버렸네요 작년에 남겨뒀던 거 창고에서 꺼냈습니다 건강하세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내 마음의 노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마음의 풍경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주쓴풀 (0) 2016.10.21 대성쓴풀 (0) 2016.10.20 개쓴풀 (0) 2016.10.18 쓴풀 (0) 2016.10.17 키큰산국 (0) 2016.10.16 '내 마음의 풍경 (사진)' Related Articles 자주쓴풀 대성쓴풀 개쓴풀 쓴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