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넋두리 (수필) 自問 海心 2003. 10. 20. 21:44 힘들죠? 많이 지쳤죠? 이쯤에서 쉬고 싶죠? 아닌 척 하는 거죠? 어떻게 알았냐구요? 그거야 간단하지요 그대는 인간이죠? 어, 하다보니 한숨이 나오죠? 산들대는 바람가의 벤치가 아름답죠? 한순간 문득 스스로를 돌아보죠?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죠? 그것보세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 마음의 노래 '내 마음의 넋두리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흔적 (9) 2003.10.27 낙엽을 보며... (8) 2003.10.21 너도? (8) 2003.10.19 가자 (8) 2003.10.16 이 아침에 (12) 2003.10.15 '내 마음의 넋두리 (수필)' Related Articles 흔적 낙엽을 보며... 너도?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