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듯 올 듯
근처 어디쯤 왔을 것 같은데
보자보자 하니 보이진 않고...
안타까운 섣부름이
옛 사진첩을 뒤집니다.
사진이나마 보시고
새봄을 맞이하실 마음의 준비 하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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