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화살표가 마치 암시인 듯...]
여행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늘 일정한 틀 속에
늘 정해진 시간표 속에
그렇게 살고 있는 나를
세상 속으로 데려다 주는 것이 아닐른지요?
지금
내 틀과 시간표
이것도 내 삶이고
여행도 내 삶의 일부분인데...?
아직 내 삶이 미숙한가 봅니다...
CANON EOS 20D + EF 180mm f/3.5L Macro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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