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풍경 (사진) 중의무릇 海心 2016. 12. 2. 05:45 백합과 여러해살이풀 중의무릇 춘설이 하얗게 내린 날 혹시 하는 마음에 갔더니 반갑게 맞아준 아이입니다 봄기운에 못 이겨 눈은 금방 녹고... 뿌리에서 줄기 하나 딸랑 올라오고 참 멋없는 모양새의 잎 하나 덩그러니 달린 게 전부 그리고 산형으로 여러 개 달리는 꽃 꽃은 녹색이 살짝 감도는 연한 노란색이며 여느 봄꽃들이 대부분 그러하듯 얘도 햇빛을 받아야 꽃잎을 열고 햇빛이 조금만 약해져도 이내 꽃잎을 닫습니다 건강하세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내 마음의 노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마음의 풍경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노루귀 (0) 2016.12.04 노루귀 (0) 2016.12.03 세복수초 (0) 2016.12.01 붉은대극 (0) 2016.11.30 새끼노루귀 (0) 2016.11.29 '내 마음의 풍경 (사진)' Related Articles (청)노루귀 노루귀 세복수초 붉은대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