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화과 두해살이풀 갯무
갯가, 즉 바닷가에 사는 무입니다
어쩌면 얘가 우리가 먹는 무의 원조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바닷가에 갈 때마다 만나는데 이번에 꽃이 싱싱해서 몇 장 담았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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