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삼과 여러해살이풀 해란초
갯가식물이며 꽃이 난초처럼 아름답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늦은 봄부터 여름까지 피는 아이인데 내가 갔을 땐 10월임에도 제법 많이 피어있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아름답다 보다는 귀엽다가 맞을 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내 마음의 풍경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리취 (0) | 2015.10.18 |
---|---|
고사리삼 (0) | 2015.10.17 |
삽주 (0) | 2015.10.15 |
둥근잎꿩의비름 (0) | 2015.10.14 |
해국 & (흰)해국 (0) | 2015.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