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풍경 (사진) 호미곶 海心 2015. 2. 18. 04:11 음력으로 한 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때로는 우리에게 음력과 양력이 공존하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을 음력과 양력에 기대어 감출 수 있으니까요 양력 마지막 날엔 음력으로 아직 아니다 음력엔 양력으로 이미 마지막은 지나갔다 어차피 억지 부리는 거 마지막 날이지만 일출 사진을 올리는 청개구리가 돼 봅니다 올 초에 찍은 호미곶입니다 건강하세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내 마음의 노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마음의 풍경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개발나물 (0) 2015.02.20 상생의 손 (0) 2015.02.19 해오라비난초 (8) 2015.02.17 자주땅귀개 (7) 2015.02.16 끈끈이귀개 (0) 2015.02.15 '내 마음의 풍경 (사진)' Related Articles 서울개발나물 상생의 손 해오라비난초 자주땅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