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바위처럼 미소로운 모습으로 영원히 행복하기를...]
어제가 어버이날이고
오늘이 9일이니 5월 초순도 다 가는군요
세월이 빠른 건지
내가 둔한 건지...^^;
아무튼 세월 참 빠른 것 같습니다
블로그 활동에 적극적이시고
다니시는 곳의 이모저모를 사진과 함께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블로그 [내가 쓰고 싶은 기행문]의 주인이신 청계님
그분 따님이 결혼을 하신다고 합니다
일시 : 2006년 5월 13일 12시 30분
장소 : 성산아트홀 (창원시청 뒤편)
시간되시는 분은 참석하셔서
새로운 세상을 향해서 나아가는 두 젊은이에게
많은 축하와 격려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나는 사진도 찍을 겸
청계님 양복 입은 모습도 궁금하고 해서
나들이삼아 가보려고 합니다
청계님이랑 해심이랑 양복에 넥타이 맨 모습이 궁금하신 분은 놀러오세요^^;
제가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는 몇몇 남정네들
만약 불참시엔 엄청난 보복이 있을 것임을 미리 경고하니 알아서 하시고
처녀 총각님들 어떻게 하면 짝을 찾을 수 있는지
이참에 오셔서 방법을 습득하심이...
같은 블로그를 하는 입장에서
이런 경사스러운 날 [포토라인]을 형성하는 것도
주인공을 축하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많이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아나요... 해심 할배가 맛있는 저녁 살지^^*
대구 국립박물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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