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마음의 풍경 (사진)

노랑색


[너무 흔하지만 너무 귀여운 꽃]

얼핏 보기엔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것 같지만

자세히 눈높이를 맞추다보면 [어쩜 저렇게 고운 색깔일까...]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노랗고 빨갛고 하얗고...

생김새 또한 제각각 비슷한 듯 하면서 다른

어쩌면 조물주가 만든 가장 완성작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자연은 위대합니다

건강하세요
























'내 마음의 풍경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얀색  (4) 2008.04.27
작은  (4) 2008.04.26
보라색 자주색  (8) 2008.04.24
동백  (9) 2008.04.22
자운영  (9) 2008.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