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이라고 우기지만... 어쩌면 하얀색...^^;]
녹색 혹은 연두색
야생화 중에서 가장 귀한 색이 아닐까 합니다
언젠가 화훼를 전공한 분이 [진짜 파란색 꽃은 없다]고 하더군요
그 이야기를 들은 게 십여년 전이니까 그동안 화훼 기술도 많이 발전했을 테니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어쨌거나 내 경험으로 녹색 계통의 야생화는 좀 귀한 것 같습니다
최근에 찍은 꽃 중에서 녹색 계통을 올립니다
나무에서 피는 꽃도 함께 올립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