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담한 분교였던 곳
지금은 아담한 미술광장인 곳
커피 자판기가 있어서 마음에 드는 곳
오랜만에 갔더니 강아지 2마리가 어찌나 성가시게 따라 다니는지
특히 저 까만 녀석... 내가 앉기만 하면 침 질질 흘리면서 냅다 들이대는 바람에
바지가랑이 너 해라 하면서 몇 장 담았습니다
예전엔 자주 갔었던 곳인데...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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