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과 - 차풀]
[09 - 261]
[콩과]의 한해살이풀 [차풀]입니다
얼핏 보면 갓 나온 나무묘목 같은 줄기에 아주 많은 잎이 마주 납니다
이 잎은 밤에는 마주 보는 두잎씩 포개진다고 하네요
이름이 유래는 잎이 달린 줄기를 말려서 차를 끓여 마실 수 있다고 해서 차풀이라고 한다는데
내년에 몇 줄기 가져와서 한번 끓여볼까요?
벌받을래나... ㅎㅎ
건강하세요
[콩과 - 차풀]
[09 - 261]
[콩과]의 한해살이풀 [차풀]입니다
얼핏 보면 갓 나온 나무묘목 같은 줄기에 아주 많은 잎이 마주 납니다
이 잎은 밤에는 마주 보는 두잎씩 포개진다고 하네요
이름이 유래는 잎이 달린 줄기를 말려서 차를 끓여 마실 수 있다고 해서 차풀이라고 한다는데
내년에 몇 줄기 가져와서 한번 끓여볼까요?
벌받을래나... ㅎㅎ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