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풍경 (사진)

혼신지의 겨울

海心 2015. 3. 15. 04:34

 

 

 

 

 

 

 

 

 

 

 

 

 

겨울... 참 웃기는 놈이다

내 곁에서 뭐라 뭐라 조잘거리더니 봄이 오는 소리에 놀라

텅 빈 차가움만 내게 남겨두고 어디론가 도망가 버렸다

 

 

 

 

 

 

건강하세요